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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너 이승훈의 반려견 '오뜨'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그러면서 "SNS 팔로워수가 일정 이상이 되면 오뜨 팬미팅을 하겠다고 했었다. 그런데 스폰서를 못 찾아서 아직 못하고 있다. 수많은 애견 사업하는 분들 연락 부탁 드린다"며 "사인을 못하니 발도장을 찍으려고 했다. 기획을 한 번 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위너는 지난 19일 싱글 '밀리언즈'를 발표했다. '밀리언즈'는 청량감이 가득 느껴지는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연인에게 사랑을 속삭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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