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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블락비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 전광판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블락비 팬들이 멤버 모두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자 생일을 맞은 재효에게 큰 의미를 더하며 멤버들을 감동케 한 것은 물론, 꺼지지 않는 팬덤의 화력을 입증하며 블락비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블락비는 지난 1월 리패키지 앨범 'Re:MONTAGE(리:몽타주)'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개인 활동에 주력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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