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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워너원이 아차랭킹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위는 방탄소년단(총점 2205점)이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2018 엠넷 아시안뮤직어워드'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비롯하여 4관왕에 오르며 올해 가요계 최고의 그룹임을 입증했다.
뒤를 이어 엑소(총점 2066점), 뉴이스트W(총점 1893점), 트와이스(총점 1665점), 블랙핑크(총점 1431점), 아이유(총점 1384점), 레드벨벳(총점 1272점), 비투비(총점 1115점), 마마무(총점 1078점)가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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