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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계룡선녀전' 윤현민의 심도있는 감정연기가 예고되었다.
예사롭지 않은 몰두의 눈빛과 촬영을 앞둔 진중한 태도만으로도 그의 남다른 마음가짐과 각오를 짐작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후반부 전개에서 정이현의 사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이해와 공감을 더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윤현민 더욱 깊어진 집중과 몰입으로 매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보다 심오하고 진지하게 분위기를 전환시킬 윤현민의 심도있는 감정연기를 주목하길 바란다"고 기대를 덧붙였다.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오늘 밤 10회를 앞두고 있다.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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