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프레디 머큐리 동상 앞에 섰다.
송일국은 28일 자신의 SNS에 "퀸, 전설의 발자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삼둥이는 스위스 몽트뢰의 프레디 머큐리 동상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힘껏 치켜올린 손과 훌쩍 큰 삼둥이의 모습이 눈에 띈다.
지난 2012년 태어난 삼둥이는 아빠 송일국과 함께 KBS2 육아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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