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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8년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홍진영 2위 아이유 3위 서현진 순으로 분석되었다.
2018년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홍진영, 아이유, 서현진, 아이린, 제시, 태연, 전지현, 경리, 김연아, 조이, 손나은, 박나래, 윤아, 조보아, 수현, 화사, 김혜수, 이나영, 정채연, 설현, 지우, 김태희, 한고은, 혜리, 손예진,문채원, 이영자, 김희선, 공효진, 소유 순이었다
1위, 홍진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216,177 소통지수 122,022 커뮤니티지수 498,3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36,532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748,443와 비교하면 11.77% 상승했다.
3위, 서현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161,675 소통지수 91,257 커뮤니티지수 422,26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5,193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60,418와 비교하면 320.89%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홍진영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여자광고모델 브랜드 카테고리를 보니 지난 9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13,328,174개와 비교하면23.82%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43.06% 상승, 브랜드 소통 49.15% 상승, 브랜드 확산 7.51%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18년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홍진영 브랜드에 대한 키워드 분석에서 "즐기다, 좋다, 잘한다"가 높게 나왔고, 링크 분석에서는 "언니, 가족, 엄지척"이 높게 나왔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3.14%가 나왔다"라고 빅데이터 분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