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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독보적 남신美…"조각의 비주얼"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11-14 15:58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박서준이 독보적 남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서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랙 수트를 갖춰 입은 박서준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서준의 조각 같은 잘생긴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박서준은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이영준 부회장 역을 맡아 박민영(김미소 역)과 호연을 펼쳤다. 이후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사자' 촬영에 돌입한 상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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