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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샘해밍턴이 둘째 아들 벤틀리의 남다른 발육을 공개했다.
이날 벤틀리는 돌잔치의 주인공으로 가족과 지인들을 만났다. 하지만 남다른 먹성과 함께 따라온 발육상태가 랜선 이모들을 놀라게 한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여유있게 걷는 포즈로 시선을 강탈했다. 보통의 생후 12개월 돌쟁이가 발 떼서 걸어다니는 것도 빠른건데 벤틀리는 능숙하게 걸어다니며 남다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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