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역시 조니뎁 딸"…릴리 로즈 뎁, 샤넬의 요정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11-05 18:18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겸 모델 릴리 로즈 뎁이 태국 방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5일(한국 시각)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넬을 태그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릴리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18/2019 샤넬 크루즈 컬렉션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아빠 조니뎁과 엄마 바네사 파라디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고혹적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릴리 로즈 뎁은 배우 조니 뎁과 프랑스 톱모델 바네사 파라디의 딸이다. 바네사 파라디는 샤넬의 대표적인 모델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샤넬의 영원한 뮤즈'라는 애칭을 얻었다.

sjr@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남북교류 특별페이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