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나는 몸신이다'가 200회를 맞아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를 초빙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6일 '나는몸신이다' 200회 특집에서는 7일간의 아주대 중증외상센터 밀착 취재기와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이국종 교수의 특강이 그려진다. 대한민국 중증외상 의료 현실과 중증외상센터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한 열띤 강연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
2014년 12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에게 유익하고 실용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한 '나는 몸신이다' 200회 특집은 6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정은아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 버라이어티 채널A '나는 몸신(神)이다'는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특급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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