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안재현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안재현은 25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재현은 아이보리빛 니트에 연갈색 체크무늬 재킷 차림으로 다리 난간에 기대어 환하게 웃고 있다. 설레는 눈빛과 눈부시게 빛나는 꿀피부가 돋보인다. 지난 2016년 5월 구혜선과 결혼한 유부남이라고 믿을 수 없는 상큼함이 인상적이다.
안재현은 JTBC '뷰티인사이드'에서 류은호 역으로 출연, 서현진-이민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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