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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육개장의 깊은 맛을 살리는 특급 노하우를 밝혔다.
이어 김수미는 육개장 대표 양지머리, 박고지, 토란대, 고사리, 대파 등 재료 5종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육개장의 깊은 맛을 살리는 특급 노하우로 "끓이기 전 모든 재료에 밑간을 하는 것"이라고 알렸다. 그는 "밑간을 하고 안 하고는 맛이 천지 차이 난다"고 밑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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