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기대와 관심 속에 가려졌던 '언더나인틴' 참가자들이 베일을 벗었다.
베일에 가려졌던 '언더나인틴' 참가자들의 프로필 사진 공개 덕에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이들이 보일 끼와 재능 등이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언더나인틴'은 이제껏 없던 틴에이저 전용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 10대 단독 MC 김소현부터 보컬 파트 크러쉬와 솔지, 랩 파트 다이나믹 듀오, 퍼포먼스 파트 슈퍼주니어 은혁, 황상훈까지 합류한 스타 디렉터 군단과 끼와 재능을 겸비한 10대 참가자들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해 경쟁을 시작한 '언더나인틴'은 순차적으로 참가자들에 대한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