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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인배우 구자성과 배우 하연수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배우 구자성은 188cm의 훤칠한 키의 섹소폰을 전공한 클래식 전공자이며 올 초 방영한 JTBC드라마 '미스티'에서 대중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요정 같은 외모의 배우 하연수는 최근 스타일리스트 박만현이 수장으로 있는 PLK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두번째로 선보이는 화보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날 촬영에 참여한 비주얼디렉터 박만현은 두 사람의 결점 없는 완벽한 호흡에 끊임없는 감탄사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