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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희정이 텐션 업 발리 여행기를 공개했다.
발리에 도착한 김희정은 핫플레이스인 바닷가 절벽에 위치한 비치 클럽과 럭셔리 숙소, 또 다른 비치 클럽에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희정은 클럽에서 들리는 음악 소리에 아쉬워하면서도 "매일 봐도 해가 너무 예뻐"라며 발리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김희정은 발리에서 깜짝 지인을 만나 디저트를 먹으며 추억 여행도 떠났다. 추억 여행도 잠시, 김희정은 아무도 없는 럭셔리 리조트의 풀장에서 여유를 즐기다 심각한 표정으로 "아이스크림을 하나 더 먹어야 해"라며 남다른 디저트 사랑으로 웃음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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