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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과 이민기가 깜짝 관제탑 키스에 이어, 한 밤의 옥상 키스로 로맨스에 불을 지핀다.
'설렘 부스터'를 풀가동시킨 달콤한 로맨스에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사진 속 한세계와 서도재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끌리듯 가까워진 두 사람의 초밀착 눈 맞춤이 '심쿵'을 유발한다. 한세계의 볼을 따스하게 감싼 서도재. 이어진 사진 속 박력 있게 한세계를 끌어당겨 키스하는 모습은 심박 수를 제대로 높인다. 아름다운 야경 속 두 사람의 로맨틱한 키스는 '관제탑 입맞춤'에 이어 설렘 명장면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오늘(22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깜짝 입맞춤을 한 한세계와 서도재가 또 한번의 키스로 물오른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준다. 서로에게 향하는 마음을 깨닫게 된 두 사람의 '두근두근' 로맨스가 설렘을 유발할 예정이다. 한세계와 서도재가 처음 만났던 병원 옥상에서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두 사람의 감정선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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