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티파니가 미국에서 성공적 활동을 하고 있다.
19일 미국에서 활동 중인 소녀시대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te night talks mtv"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미국 뉴욕에 있는 한 스튜디오를 방문, MTV 방송을 녹화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오후 티파니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미국 i-Heart Radio에 출연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하트를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티파니는 최근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티파니 영으로 솔로 앨범 'Over my skin' 'Teach you'를 발표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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