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준혁이 '백일의 낭군님'을 통해 남다른 감초 연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갱장허네"라는 구수한 사투리는 이준혁의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백일의 낭군님' 명대사로 탄생하기도 했다.
또 이준혁은 'tvN 즐거움전 2018' 공식 사이트에서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내 손으로 만드는 tvN 즐거움전 2018' 투표에서 도경수, 남지현에 이어 3위를 기록, 그의 인기를 입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