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국 출신 팝 스타 샘 스미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총 20여 곡을 부른 샘 스미스는 "서울을 사랑하게 됐다. 오늘 이 콘서트 후에도 다시 한국의 무대에 서길 바란다"며 "다시 서울에 돌아와 공연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샘 스미스는 지난 8일 입국해 홍대 입구, 경복궁 등 서울을 투어하는 모습을 SNS에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