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미경이 '복수가 돌아왔다' 출연 사실을 전하며 유승호에 대한 같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미경은 최근 안방극장의 대표적인 '국민엄마' 배우다. '슈퍼대디 열(서예지)', '또오해영(서현진)', '20세기소년소녀(한예슬)', '고백부부(장나라)', '대군-사랑을그리다(진세연)', '같이살래요(박세완)'에서 주요 여성 출연자의 엄마로 열연하며 '딸부자'가 됐다.
|
lunarfly@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