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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수지가 만 24세의 생일을 모로코에서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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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지는 "배가본드 파이팅"이라는 영상도 덧붙이며 현지의 한 식당에서 축하를 받는 모습을 게재했다. 수지는 현재 이승기와 함께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차 모로코에 머물러있는 상황.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줄거리로 250억원이 투자된 대작이다. 수지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아 액션 첩보물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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