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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스' 손담비의 놀라운 주량이 공개됐다.
이에 손담비는 "원샷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웬만한 술은 원샷한다. 술을 좋아한다"며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손담비는 주량 질문에 "하루에 맥주 50캔 마신 적 있다. 두 명이 50캔씩 100캔 먹은 적 있다"며 "소맥은 30잔 정도 마신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손담비는 "술을 많이 좋아한다"며 웃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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