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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이크로닷이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레시피'를 공개 모집한다.
'날보러와요'는 프로 방송인들이 평소 꿈꿔왔던 인터넷 콘텐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재 조세호의 대리 참석 미션 수행기를 담은 '프로참석러',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 레오와 함께하는 육아 채널 '레몬티비'가 개설을 준비하며 시청자의 사연을 모집하고 있다.
프로방송인의 사심을 담은 콘텐트 제작기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는 10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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