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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6인 래퍼들의 음원 미션이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 비드라마 화제성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특히 미성년자 출연자 디아크의 성추문 논란에 충격이라는 네티즌 반응이 다수 나타나며 전주대비 화제성이 상승했다.
5위는 Mnet '더 꼰대 라이브'로 멤버들의 꼰대력을 묻는 설문지에 워너원의 이미지 손상이 우려된다는 팬들의 집단 항의가 발생하며 화제성 순위가 전주대비 55계단 상승했다.
그 외 한 번 빠지면 답이 없는 남자 특집이 방영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가 6위, 동막골소녀의 5연승 소식이 전해진 MBC '복면가왕'이 7위, 충격의 대리 수술 관행을 파헤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8위, 황교익의 백종원 저격에 화제성이 상승한 '수요미식회'가 9위, 유격체조와 참호 격투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 MBC '진짜사나이300'가 10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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