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황보가 가요계 후배인 엑소 수호를 응원했다.
특히 황보는 가요계 후배인 엑소 수호와 유쾌한 인증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웃는 남자'는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11월 4일까지 공연된다. '웃는 남자'는 지난 1869년에 발표된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돼 입이 찢긴 남자 그윈플렌의 비극적인 삶을 그렸다. 박효신, 박강현, 수호, 정성화, 양준모, 문종원, 민경아, 이수빈, 신영숙, 정선아, 강태을, 조휘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