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ABC Supersign LED 광고판에 전세계 연예인 중 최초로 개인광고가 송출되어 세계적인 관심과 함께 뷔의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이날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 최중심부에 위치한 ABC Supersign LED 광고판에는 방탄소년단(BTS) 뷔의 개인광고가 송출됐다. 타임스퀘어를 대표하는 ABC Supersign LED 광고판을 통해 연예인 개인의 광고를 진행한 것은 방탄소년단 뷔가 세계 최초다.
뉴욕 타임스퀘어 ABC Supersign LED 광고판에 송출된 방탄소년단 뷔 개인광고는 뷔의 북미 콘서트 피날레를 축하하기 위해 뷔의 국·내외 팬들이 마련한 것으로, 방탄소년단 뷔의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영국 일간지 Metro에서도 관련 기사를 보도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이슈가 되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뉴욕 시티필드 공연을 끝으로 북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10일 영국 런던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