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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당황열매 100개를 먹일 역대급 시츄레이션이 '개그콘서트'에서 공개된다.
더불어 '당황스럽다'는 매주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상황들이 벌어지며 허를 찌르는 웃음 포인트로 사랑받고 있는 코너이기에 오늘(7일) 방송에 대한 호기심 역시 솟아오르고 있다.
이처럼 뜨거운 관심 속 역대급 당황 포텐을 터트릴 '당황스럽다'는 익살 대왕 송준근을 필두로 장기영, 박소라, 정승빈, 방주호가 일상 속에서 연속적으로 발생한 당황스러운 사건들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하는 코너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이들의 에피소드들이 실제로 유튜브 및 SNS,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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