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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 드디어 이연복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멘보샤가 등장한다.
짜장면, 탕수육에 이어 짜장밥의 인기행진으로 재료고갈 사태까지 일어나자, 현지반점은 사상 첫 브레이크타임을 선포한다. 다급히 추가 재료 구매에 나서며 역대 최고 매출을 꿈꾸는 이연복 셰프팀. 사상 첫 짜장면 100그릇 판매신화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놀이공원에 새 둥지를 튼 현지반점의 새로운 도전도 펼쳐진다. 현지반점은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이연복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멘보샤를 선보이며 이유 있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허경환과 서은수는 최강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온몸을 내던지 열혈 홍보를 벌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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