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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너의 오사카 콘서트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일당 5만원을 받고 '어썸피드'에 출연하게 된 강승윤은 이승훈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카메라를 차지하고 '승윤 채널'을 선보였다. 강승윤은 메이크업 전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흠잡을 데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생일을 맞은 위너 위너 매니저를 위해 선물하는 구입하는 멤버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멤버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재밌는 디자인의 속옷, 목장갑 등을 선물로 제안하며 '비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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