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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둥지탈출3'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아역배우 박민하의 눈물연기 비밀이 밝혀진다.
한편 춤에도 관심이 많은 민하는 걸그룹 댄스를 혼자 독학하며 12살 이상의 수준급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연기는 물론 공부, 댄스까지. 미래의 꿈을 위해 하루하루 열정을 쏟아 내는 민하의 특별한 하루는 오늘 저녁 8시 10분 tvN<둥지탈출3>을 통해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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