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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소녀시대 유리(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솔로 앨범 'The First Scene'(더 퍼스트 신)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더불어 복고풍의 정열적인 사운드가 가미된 'C'est La Vie (That's LIFE!)'(세라비)는 모든 걱정과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용기 있게 미래를 향한 꿈을 펼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듣기 편한 아름다운 선율의 미디엄 템포 보사노바 곡 'Butterfly'(버터플라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느끼는 아름다운 감정을 '나비'에 빗대어 서정적으로 풀어낸 가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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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리의 첫 미니앨범 'The First Scene'은 오는 4일 음반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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