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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돌룸' 우주소녀가 중국 멤버들의 빈자리에 대해 언급했다.
2일 JTBC '아이돌룸'에는 걸그룹 우주소녀가 출연했다. 우주소녀는 이번 '부탁해' 활동에서 성소와 미기, 선의 없이 한국인 멤버 10명만 컴백했다.
이어 "최대 수혜자는 여름이다. 중국 멤버들과 같은 방을 썼기 때문에 지금 독방"이라며 "더구나 안방이다. 에어컨과 별도 화장실까지 있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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