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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개그우먼 안소미가 태어난지 10일째인 딸 로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소미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거같아요. 제법 살이 올랐죠? 새벽 수유 졸리지만 너무나 행복한 것, 아프지 말고 쑥쑥커서 엄마아빠 랑 파스타 먹으러가자"며 모유수유하는 딸바보의 기쁨을 표현했다.
또 안소미는 남편 및 반려견들과의 사진도 덧붙이며 "머릿속엔 로아 생각뿐"이라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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