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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서울메이트' 시즌2가 해외특집으로 돌아온다.
2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월 종영한 올리브 '서울메이트'가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2는 특별편으로 포문을 열 예정. 시즌1에서 호스트로 활약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집을 제공했던 연예인들이 직접 해외를 방문, 홈스테이를 체험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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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서울메이트'는 12월, 또는 내년 초 tvN 편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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