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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동현이 뉴질랜드 유학파(?)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어 예사롭지 않은 릴링(낚싯대 줄을 감는 행위) 솜씨를 자랑하며 낚시 강자임을 뽐냈지만 뉴질랜드에서 지낸 시간은 고작 4개월뿐인 것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난 또 우리 같은 이민자처럼 5년 정도 산 줄 알았잖아요"라고 말해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동현과 마이크로닷의 알콩달콩 케미는 27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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