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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스카이티브이(skyTV)는 9월 26일 (수)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가족예능 프로그램 '7시엔 홈밥' <식구(食口)일지> 4회에서는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세 가족들의 30일 도전 지속 여부가 걸린 초민감 에피스드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지난주 장민의 연락두절로 탈락 위기에서 겨우 살아난 장민 가족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종록이 장민과 말다툼 끝에 촬영하면서 향후 일정에 먹구름을 드리운다. 이후 두 사람은 억지로 도전을 이어가지만 싸늘한 분위기에 다른 가족들은 눈칫밥을 먹을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중 종록에게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장민 가족에게는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진다.
스카이티브이와 채널A가 공동제작 및 편성방송하고 있는 <식구일지> 4회는 오는 9월 26일 (수) 저녁 8시 20분에 스카이드라마(skyDrama)와 채널A에서 동시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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