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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추석특집 뜻밖의 Q in 조선' 은지원과 박성광이 비주얼과 예능감을 200% 폭발시킨다. 두 사람은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화려한 꿀잼 케미를 뿜어낼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 같은 은지원의 꽃미모에 박성광은 "딱 봐도 제일 미남!"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뿐만 아니라 그는 '왕세자'가 되기 위해 경합을 치르는 은지원을 위해 발랄한 응원으로 분위기를 돋우는 등 '은지원 바라기'로 활약해 은지원은 한껏 만족하게 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왕세자'에 도전하는 '꽃도령' 은지원과 그를 열렬히 응원하는 '은지원 바라기' 박성광의 모습은 오늘(22일) 방송되는 '추석특집 뜻밖의 Q in 조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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