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특집 뜻밖의 Q in 조선' 박휘순과 이용진이 '웃음 사냥꾼' 콤비에 등극한다. 두 사람은 몸개그부터 신상 개인기까지 역대급 분량 전쟁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 이용진이 곤장을 맞기 전 한껏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그는 "한 번 공개하겠소!"라며 숨겨둔 신상 개인기를 깜짝 공개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했다고 전해져 그의 새 개인기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이진호와 박성광 또한 온몸을 아끼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고. 네 명의 개그맨들은 각자 방송 분량을 사수하기 위해 불꽃 튀는 분량 전쟁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박휘순-이진호-이용진-박성광의 모습은 22일 방송되는 '추석특집 뜻밖의 Q in 조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