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 2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화제성 점수는 전주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10에는 나플라(2위), 키드밀리(6위), 마미손(9위) 세 명만 차트인했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박명수, 엄현경의 하차와 프로그램 대대적 개편이 알려진 KBS2 '해피투게더', 유승옥X갓세븐X제이블랙이 출연한 SBS '런닝맨', 니콜 출연이 화제가 된 MBC '복면가왕', 할머니 댁에 방문한 나은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그려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케이윌과 김성령이 전학생으로 출연한 JTBC '아는 형님', 김종국과 홍진영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진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 우리 새끼'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