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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0대 괴물댄서들과 '댄통사고'를 일으킨 '댄싱하이'가 호평 속에서 콘텐츠 화제성과 영향력 부분에서 더블 7위로 신규 진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부터 박시현, 김예리, 오동교, 이수정, 송찬이 등 프리스타일부터 왁킹, 로킹, 브레이크댄스까지 화려한 장르의 댄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선배 댄서들의 응원 심사평이 큰 화제를 모은 것.
이처럼 2곳의 조사 기관의 콘텐츠 화제성과 영향력 부분에서 더블 7위를 기록한 '댄싱하이'는 첫 방송부터 10대 괴물 댄서들이 대거 등장해 시선을 강탈하고 저스트 절크, 리아킴, 이기광, 호야, 이승훈 선배 댄서이자 코치인 5팀의 '응원 심사평'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자극적이고 경쟁으로 점철된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들과의 차별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얻었다. '댄싱하이'는 첫 방송부터 참가자들의 실력과 열정, 땀 흘린 자에 대한 응원과 진심 어린 조언으로 이어지는 방송 내용으로 큰 재미를 선사하며 '대안형 배틀 프로그램'이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열정 넘치고 실력과 잠재력까지 지닌 10대 댄서들이 등장해 어디에도 없었던 댄스 배틀을 펼치는 '댄싱하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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