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재형이 8년 동안 공백기에 대해 털어놨다.
정재형은 이후 작곡에 집중하려했지만, 부스럭 소리에 결국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정재형은 이사와 마주 앉았다.
이때 정재형은 8년 동안의 공백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일들이 틀어지고 그러고 나서 겁이 나더라"고 덧붙였다.
이후부터 음악을 하려면 자신에게 있어 즐거운 것 들을 제외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정재형은 "이제 서핑도 안 탈 것"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