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터 션샤인' 김민정의 놓칠 수 없는 스타일링이 화제다.
또한, 애신과 대결을 벌이는 치파오 의상 같은 경우 영화 '일대종사'를 보고 의상 포인트에 대해 의견을 제시 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김민정의 헤어와 액세서리, 메이크업 또한 눈을 뗄 수 가 없다. 이는 그녀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켜 분위기를 절정을 다르게 했다.
김민정은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데뷔 이후 이렇게 다양한 스타일링이 처음이다. 또 이런 캐릭터를 만날 수 있을지, '히나'를 만나게 되서 영광이다. 캐릭터에 시너지를 주는 부분들이기에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가 없다. 이는 마지막까지 힘을 내준 헤어, 의상 스태프들 노력인 것 같다.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감사의 말을 남겼다.
|
한편, '미스터 션샤인'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매주 주말 저녁 9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