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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바다경찰' 멤버들이 부산 해양 경찰로서의 마지막 근무일을 보낸다.
'바다경찰' 네 멤버들은 표류자 구출뿐만 아니라 선박 출동 사고 등 다양한 사건사고들을 처리하며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마지막 날을 보냈다. 마지막 날까지 위급한 현장 속에서 고군분투한 '바다경찰' 멤버들은 다시 한 번 해양경찰의 고생을 몸소 느꼈다는 전언.
기존 4회 방송에서 한 회 방송을 더 연장한 '바다경찰'의 마지막 5회. 끝까지 긴장을 풀 수 없는 '바다경찰' 신임순경들의 마지막 근무는 오는 10일(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바다경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