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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조인성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했다.
특히 조인성은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사진 속에서 윤종신의 작은 키에 맞춰 다리를 구부려 주는 매너다리로 배려를 엿보여 눈길을 끌었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거의 없는 조인성의 '라디오스타' 출연은 MC 차태현의 공이 지대했다. 배성우는 2년 전, 박병은은 3년 전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고의 입담을 자랑한 바가 있어 이번 출연에 대해서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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