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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K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진행자 타이라 뱅크스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최고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다음 주 수요일 밤에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공연한다"라고 적었다. 여기에 '2018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두 번째 빌보드 정상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러브 유어셀프' 투어의 첫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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