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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9월 5일(수)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MC신영을 대신해 인피니트 성종이 스페셜 MC로 등장하며, 청량함과 파워풀함을 장착한 신곡 'We Go Up'으로 돌아온 NCT DREAM과 함께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 틴에이저 그룹, 아이돌 명가 SM 특급 막내. NCT DREAM에 맞춰 꿈과 희망의 엔(N)도시 '드리미 랜드'를 개장했다.
또한 NCT DREAM이 직접 작성한 '셀프 보고서-너를 보여줘' 코너에서는 자신의 수식어로 '노잼'을 적은 제노를 위해 '주간아이돌' 대표 꿀잼빅잼 코너 '10초치기 챌린지'가 진행됐다. 이날 7드림이들을 위한 7가지 선물들을 두고 펼쳐졌으며, 맏형 마크의 예상치 못한 게임구멍 등극에 동생들이 달콤살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 해찬은 자신이 팀 내 '랜덤 댄스왕'이라고 적어내며 랜덤 플레이 댄스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NCT DREAM 띵곡파티 랜덤 플레이 댄스가 진행되었는데, 이때 재민이 합류한 'We Young'이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7드림 랜덤 플레이 댄스와 역대급 2배속 댄스를 자랑하는 신곡 'We Go Up' 2배속 댄스는 9월 5일 수요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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