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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나영이 더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는 긴장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유로운 포즈와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워너비 스타다운 자태를 뽐냈다. 히피 스타일의 페이즐리 블라우스와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가 이나영의 시그니처인 뱅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지면서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나영은 영화 '뷰티풀 데이즈'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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