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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나르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명예를 건 셰프들의 혈투가 시작된다.
또한 평소와 같은 1:1 매치가 아닌 3:3 릴레이 매치로 대결이 진행된다고 해 이번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각자 전문 분야와 개성이 다른 세명의 셰프가 이어가면서 요리를 완성해야하는 다소 까다로운 미션이 주어진 것.
셰프들은 상상도 못했던 이색 대결에 우왕좌왕하던 것도 잠시, 나르샤의 마음을 사로잡을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고. 과연 이연복, 이원일, 박준우 세 맨 셰프 군단과 우승을 위해 엄선된 세 명의 차일드 셰프들이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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