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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홍석천이 손녀딸의 탄생을 축하하며 할아버지가 된 사실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1호 커밍아웃 연예인인 홍석천은 누나의 자녀들을 자신들을 입양한 사실도 유명하다. 평소 "입양한 조카들이 정말 자식같다"고 말하고 다니던 홍석천이 조카의 딸을 손녀딸이라고 칭하며 할아버지가 된 기쁨을 팬들과 공유했다.
한편 홍석천은 사업가, 셰프, 사업가, 연기자, 예능인, 강연자 등 다양한 타이틀을 자랑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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