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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레이디스 코드 애슐리의 맥심 9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S타입' 표지가 공개됐다.
애슐리는 첫 솔로 활동에 대해 "멤버들의 빈자리를 더욱 느꼈다"며 "혼자 무대 위에서 3분 40초 동안 노래와 춤, 표정을 채우는 건 생갭다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팬들이 기다리는 레이디스 코드 완전체 활동에 대해선 "하반기 중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화제의 표지 모델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가 포문을 연 맥심 9월호에서는 이외에도, SBS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 추억의 걸그룹 클레오 채은정, 차세대 트로트퀸 가수 설하윤, 코믹 성대모사로 사랑받는 3인조 유튜버 보물섬, 국대 아이스하키 선수 오현호, 미스맥심 이예린, 채아, 박무비 등의 비키니 특집, 맥심 풀파티 현장 화보 등을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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